guestbook

  1. 작가님의 세계를 찾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아 사진을 통해서 만나게 되면 소주한잔 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4/28 08:19 [ EDIT/ DEL : REPLY ]
  2. 노선생님, 제가 책 집필과 관련해서 노선생님께 따로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메일 주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4/24 03:14 [ EDIT/ DEL : REPLY ]
  3. 이광수

    노선생님, 부산외대 이광수입니다. 부산에서 김진숙, 정귀순, 저(민교협대표), 신부님, 목사님, 변호사, 의사 등이 모여 부산지역사회연대기금 '만원의 연대'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해고노동자의 생계비를 지원해주고자 한 사람 당 반원씩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겁니다. 이 발족식을 4월29일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하는데, 식장에서 나눠 줄 리플렛에 노선생님 사진을 한 잔 싣고 싶어서요. 단순한 시위 사진보다 뭔가 슬프면서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연대하는', '함께 하는' 뭐 이런 이미지의 사진을 노선생님에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요. 이미지 사용료는 못 드리지만, 카피라이트는 표시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와서 훑어봤는데, 잘 못 찾겠네요. 제 메일로 부쳐주시면 무한 감사하겟습니다. 사진가에게 너무 쉽게 사진 부탁 드리는 것, 죄송합니다. gangesh@bufs.ac.kr

    2013/04/12 10:16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12/06 16:03 [ EDIT/ DEL : REPLY ]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얄읏한 공>은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제대로 된 사진집으로 묶어볼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기약이 없네요. 정식 출판되거든 그때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페이스북.... 제가 페이스북을 하지 않아, 계정이 없습니다.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는 탓에 그냥 상상만 해봅니다.

      아무쪼록 관심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 맞으세요.

      2012/12/28 01:02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12/03 15:34 [ EDIT/ DEL : REPLY ]

    • 링크해 주신 사진 아래에 덧붙은 글을 혹시 읽어 보셨는지요.

      그 분은 '할아버지 한 분'이라고 칭하기엔 좀 특별한 분입니다. 권영길 선생도 손자를 보실 연세가 된 건 틀림없는 일일 겁니다만, 그쪽 선거캠프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할아버지 한 분'의 사진을 사용하려고 고르기엔 좀 부적절한 특정인이 아닐까 싶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시겠다면, 저는 드릴 수 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벌어질 것 같군요.



      2012/12/04 22:18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4 18:00 [ EDIT/ DEL : REPLY ]
  7. 정혜진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광주 비엔날레 다녀왔어요. 작가님 사진 잘 봤습니다^^
    외국인 친구와 함께 다녀왔는데 이 친구 역시 작가님 사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특히 희망과 절망의 버스 #301 이 작품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나봐요
    (목장갑들이 걸려있던 사진이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하루종일 이 작품에 관해서 찾아본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구할수가 없다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친구 말론 이 블로그 다 뒤졌다며 ㅋㅋㅋㅋ
    작가님께서 이 글을 언제쯤 확인하실수 있을진 모르지만 절 위해, 제 친구를 위해 이 작품에 대한 코멘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2012/11/16 16:16 [ EDIT/ DEL : REPLY ]

    • 그러셨군요.... ^^;

      제가 아주 먼 곳에 좀 다녀오느라 블로그를 돌볼 틈이 없었습니다.

      답변이 늦은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문제의 목장갑'은 엄밀하게 말하면 제 작업은 아닙니다. '파견미술팀'이라 불리는 전미영, 이윤엽 님 등의 설치작업이지요. 이 작업은 '공장에서 일하고 싶지만 정리해고로 일손을 놓아버린 노동자들의 빈손'을 상징합니다. 1895일 동안 장기투쟁했던 '기륭전자'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장에도 설치된 적이 있고, 광주비엔날레에서 보신 이미지는 '1차 희망버스' 당시 김진숙 지도위원이 고공농성하던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목장갑입니다. 한 밤 중에 플래시를 터뜨려 찍은 것이라, 장갑만 대롱대롱, 노동자들 목숨인양 매달려 보이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http://www.suntag.net/2107

      답변이 됐을까요?

      2012/12/03 10:31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9/26 19:26 [ EDIT/ DEL : REPLY ]
    • 이메일로 답신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만, 제가 그럴만한 깜냥이 되질 못합니다. 사진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겠고, 따라서 그저 공부를 할 뿐입니다.

      2012/10/03 20:41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20:42 [ EDIT/ DEL : REPLY ]
    • 답변이 늦어 미안해요. 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나 자신, 어리버리, 절치부심, 우왕좌왕하며 사는 터라, 누구를 데리고 혹은 누구를 가르치며 살 형편이 되질 못합니다.

      이런 일은, 약간의 낭만이 배어있지만, 낭만으로 지탱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누구에게 의탁하고 의지한다고 나아지는 일도 아니구요. 길은 수만 갈래여서 어지럽지만, 계속 걷다보면 만날 날도 있을 겁니다.

      오솔길을 좋아하는 이들은 오솔길에서, 바닷길을 좋아하는 이들은 바닷길에서, 아스팔트를 걷는 이들은 아스팔트에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 혹여 만나지 못한다 하여 원망할 일인가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 미안합니다만, 이게 내가 그나마 해 줄 수 있는 말이랍니다.

      2012/09/18 13:12 [ EDIT/ DEL ]
  10. 달성생

    아주 잠깐 이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마을은 잘 둘러 보셨는지.. 시간이 허락했다면 안내 해드릴 수 있었는데.. 아쉽 ㅠㅠ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시길...
    또 볼일이 있겠지요...

    2012/08/30 23:26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하지만 너무 좋은 분을 소개해 주셔서, 좋은 말씀 듣고, 안내도 잘 받았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쌓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09/18 13:00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