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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숨냄새

2010년 11월 8일

왜 너는 깨어 있는가….

2010년 11월 2일

날마다 꿈….

2010년 10월 31일

송경동이 시를 쓰기 힘든 시대 _

2010년 10월 31일

어쩔 수 없는 형제

2010년 8월 29일

흡입

2010년 6월 24일

김문수와 유시민

2010년 5월 31일

돌, 강

2010년 5월 26일

노동자여…. 방랑자여….

2010년 5월 21일

남자는, 그건 또 아니라고 했다 _ 월간미술 2010.3

2010년 5월 20일

이미지프레시안….

2010년 5월 4일

백령도….

2010년 4월 7일

나도 모르는 나의 말들….

2010년 3월 8일

새만금, 기억할만한 지나침

2010년 3월 2일

그렇게 나를 알고 싶으면, 사랑한다고 얘기해야지….

2010년 2월 13일

되돌리긴 뭘 되돌려

2010년 2월 3일

두 병을 마셨다고, 삼성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2009년 12월 30일

칸트와 고진, 그리고 홍상수 _ 월간미술 2009.10

2009년 12월 14일

만일 언어가, 만일 역사가….

2009년 11월 9일

존재하지 않는 것의 현존….

200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