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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어리숙한 수상소감

2014년 9월 13일

다행이지만, 화가 난다. 몹시도

2014년 1월 29일

강아지들에게 안녕을 빈다고요?

2013년 12월 23일

나는 묻고 싶다.

2013년 4월 25일

지금, 저기….

2012년 12월 29일

목장갑에는, ‘목’이 있다….

2012년 12월 3일

윤동주…. 여덟개의 복

2012년 12월 1일

붉구나….

2012년 11월 11일

너는 나중에 사진작가나 할까 싶다고 말했지….

2012년 10월 7일

가끔은…. 나와, 남과, 사진이 뒤섞여….

2012년 10월 3일

구월의 이틀….

2012년 9월 28일

사진의 털 91 _ 866호 _ 2012.8 _ 사멸해 갈 수밖에 없는, 소중한, 특정부위

2012년 9월 9일

더위가 흐르는 풍경….

2012년 8월 4일

아등바등….

2012년 7월 29일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2012년 7월 1일

강정…. 2008년 10월….

2012년 6월 30일

왜, 너만 갖고 그럴까….

2012년 6월 12일

과꽃 _ 채광석

2012년 5월 21일

부질, 없음….

2012년 4월 12일

이곳은 어디인가, 민군복합형 범죄자양성소

201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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