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주간엔 경찰과 야간엔 독한 모기와….

희망버스 기획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에서 “240명의 240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차 희망버스’가 출발하는 오는 30일 오전 12시까지 240명이 중단없이 1인 시위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주경야독(주간엔 경찰과 야간엔 독한 모기와)’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가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박 교수는 “한진중공업 사태는 어떻게 승리로 이끄느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