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운동가 정광훈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한겨레를 읽다가 깜짝 놀랐다.

칠순이 넘은 연세에도 장난끼가 넘쳤던 분.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으면 젊은이들이 더 환호했던, 농담쟁이 아스팔트 농사꾼 정광훈.
언제나 건강한 모습이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선생님, 세상고민일랑 이제 내려놓으시고, 저 먼곳에서 부디 편히 쉬십시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7978.html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