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겨레>와 지난 1년여를 진행했던 ‘경기도 프로젝트’가 곧 사진집으로 묶여 나올 예정이다. 제목은 아직 미정. 10명의 사진가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각자는 각자의 시각과 방식으로 경기도의 사람과, 사물, 풍경을 사진기에 담았다. 내 눈에 들어온 건 경기도의 분단풍경이다. <한겨레>가 아니어도, 혹은 경기도가 아니어도 그건 꾸준히 해왔던 일이니까…. 책에 들어갈 짧은 작업노트를 썼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지긋지긋한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돈을 더 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