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택이라는 이름의 가방

아뿔사…. NOH Suntag이라는 이름의 가방…. 지난해 바르셀로나 시립아트센터 La Virreina에서 열린 개인전 현수막이 가방으로 개조되어 판매되는듯. La Virreina는 전시를 할 때마다 수백개의 현수막을 만들어 바르셀로나 중심 거리에 내거는데, 현수막 재질이 아주 질겨, 이를 재활용하는 가방회사와 계약을 맺고, 전시종료 후 현수막을 넘긴다고…. 따라서 이 가방은 매번 한정본일 수밖에 없다. 이런 현수막 재활용 가방은 이미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독일에서도 ‘프라이탁’이라는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