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털 43 _ 767호 _ 2010.9 _ 미련 곰탱이

미련 곰탱이, 시련 곰탱이, 비련 곰탱이, 이런 곰탱이   그 자리에, 너는 없었다. 아무에게도 기별하지 않고, 심지어 매번 오가는 내게 슬쩍 귀띔도 없이 너는 올랐다. 이미 오래 전 그곳에 올랐을 텐데도 나는 미처/미쳐 너를 보지 못했다. 큰 비가 내리던 어두운 날, 가시성이 좋지 않던 그날에야 너는 시야에 들어왔다. 네 스스로 그곳에 올랐건, 혹은 누군가 억지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 유감스럽게도 현재 인권위 존망의 갈림길 한가운데에 위원장께서 계십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위원장님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결례를 무릅쓰고 직언을 드립니다. 물러나십시오. 공직은, 특히 국가인권위원장은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7693.html

…. 현 위원장님, 더는 추하십니다. 동료 교수로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7455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