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털 29 _ 744호 _ 2010.3 _ 산중의 영역다툼

산중의 영역다툼 사악한 시도는 4일천하로 끝났다. 마땅한 일이었다. 이 땅에 아무리 생각의 자유가 넘치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지만, 해도 될 일과 안 될 일은 따로 있는 법. 사탄의 무리들은 선을 넘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핑계로, 증오와 경멸을 담아 주님을 능욕했다. 달구어진 쇠집게로 그들의 혓바닥을 당장 뽑아야 할 터이나, 죽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므로 다만 저주의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