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털 23 _ 732호 _ 2009.11 _ 성실한 실성

네 번째 줄에 오자가…. 있군요.

모두모두 -> 모두

큰 오자도 있습니다…..

유다 -> 베드로….

이러면 문장 자체도 손을 보긴 해야 하는데…. 휴…. 

유다를 베드로로 바꾸는 것 보다는, 차라리…. 

새벽닭이 울기 전에 예수를 세번 부인했던 -> 은전 30냥에 예수를 팔았던

으로 바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바보같은 실수를….

성실하게 쓰고 싶었는데, 결국 실성으로 판명나는 저의 글…. T.T

좋은, 살인 reallyGood, murder

노순택 개인전 좋은, 살인 reallyGood, murder 상상마당 www.sangsangmadang.com  02-330-6229 2010.2.26-3.14 (3월1일 휴관) 관람시간 : 13:00~22:00   “문제는 그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사고’할 만큼 충분히 냉정하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_ 한나 아렌트 문제의 발단은, 그의 고백이었다. 그는 하지 말았어야 할 고백을 털어 놓았던 것일까. 스물두 살의 앳된 젊은이였다.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