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해야 합니다….

상상력에 자유를! 문화 행정 정상화와 예술 자율성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공개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이명박 정권 1년 반, 문화와 예술은 정부의 막무가내식 개발 사업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명분으로 전락하였습니다. 문화부는 정부의 나팔수가 되어 문화 정책을 제시하는 대신 공보 전략을 꾸미기에 여념이 없고 문화예술인들을 정부의 생색내기용 사업과 공보사업에 동원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표현할 자유조차 위기에 처했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게워낼 때도 되었다….

“….. 한 개인의, 진정, 창조적인 지적 생산물이라는 것이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 가장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조차도 읽은 책, 들은 말, 세상에 대한 구체적 경험들, 사유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어디선가 배워오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적 생산물이란 것을 만들어낼 수 있겠나. 세상이 자기를 양육해 줬다면 이제 게워낼 때도 되었다. 그래서 남의 것도 많이 가져다 쓰자. 자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