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준…. 기억해야 할 이름….

…. 대법원에서 기각이 결정된 날, 그 어떤 언론도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감옥이라는 것이 결국 혼자서 감당해야 할 시간임에는 틀림없지만, 그의 감옥행을 안타까우면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우리들에게도 그가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길준 이후에 경찰의 폭력은 더욱 악날해졌다. ‘저기 사람 있는데, 저러면 다 죽는데’라는 비명 위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2139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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