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내려놓은 등록금과 취업의 짐….

1998년 고려대 정경대학에 입학한 정아무개(29)씨는 휴학과 복학, 자퇴를 반복했다. 등록금 때문이었다. 정씨는 1학기 수업을 마치자마자 휴학했고……………..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10일 “주검이 심하게 부패된 점 등으로 미뤄 20여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류에서 실족 또는 투신한 뒤 이곳까지 흘러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3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