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구01

2009 서울 정범구 | 정치인 정치의 장으로로 뛰어든 사람들을 어쩌다 거리에서 본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었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었든, 정치의 장으로 뛰어든 사람들은 빨리 늙는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 것일까…. 거의 10년 전의 어느날, 그를 인터뷰 한 적이 있다. 그는 확신에 차 있었다. 자신이 믿어왔던 가치를 현실정치에서 펼쳐보이겠다는 의지로 가득했다.  한 번의 당선과 한 번의 불출마,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