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_ 최후진술

사진가 이시우의 국가보안법 위반건을 다투는 항소심 결심공판이 지난 19일 서울고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검사는 이시우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년, 자격정지 10년, 압수필름 몰수를 구형했다. 항소심 재판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다음달 24일에 결정된다. 1심과 같은 무죄평결이 이어지길 소망한다. 세상이 아무리 거꾸로 돌아간다지만, 최소한의 상식마저 내팽개쳐서야 될 일인가.  ———————————————– 항소심 최후진술 이시우 인사그동안 방대한 기록을 검토하시며 재판을 진행해주시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