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이냐, PD간첩이냐….

한국 방송역사에서 이토록 찬사와 비난이 엇갈리는 시사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다.
많은 이들이 PD수첩을 방송저널리즘의 지평을 연 프로그램으로 사랑해마지 않지만, 어떤 이들은 PD수첩을 ‘PD간첩’으로 부르고 싶어 한다.

최근 광우병 심층보도를 둘러싸고 PD수첩을 향한 정권차원의 압박이 거세지자, MBC PD협회는 15년만에 긴급총회를 열고 부당한 검찰수사를 규탄했다고 한다.

한겨레 보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7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