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감회….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 협상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제는 결국 경찰이 집회참가자를 강제연행하는 충돌이 빚어졌다. 심지어 어젯밤 전주에서는 시민 이병렬 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일까지 있었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한다. 청계광장에서는 “독재타도”, “협상무효“를 촉구하는 외침이 메아리쳤다. 독재타도…. 얼마만에 들어보는 절규인가. 청와대에 입성했던 옛 사형수와, 옛 인권변호사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여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