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왜곡과 오해, 독점

어제와 오늘, 참 묘한 뉴스를 접했다. 하나는 “학력이 낮고, 소득이 적을수록 흡연율이 높고,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통계였다. 또 하나는 MBC 2580에 방영된 내용인데, 이는 “(학력이 낮고,) 소득이 적을수록 상속세에 반대하는 비율이 높다”는 통계였다. 왜 상속세에 반대하느냐고 물었더니 “없는 재산 겨우 모았는데, 그걸 자식에게 물려주지도 못하느냐?”는 항변이었다. 대다수의 설문응답자들은 자신이 상속세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상속세 적용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