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죄부 Indulgence 018 _ 하늘엔 영광, 땅엔 그을음….

2008 서울

그는 불타올랐다….
시뻘겋게 타올랐다….

화염….
감당할 수 없는 뜨거움….

하얀 가스가 그를 향해 분출되었다….
그를 불지른 자들이
이번엔 그에게 소화가스를 뿌려댔다….

불 주고, 물 주는 식이었다….
그는 사라졌다….

예수였나?
아니, 예수를 추종하는 자였다….
예수를 추종한다고 떠벌려대는 자였다….
예수에게 날벼락을 맞아 마땅한 자였다….
허나 예수는 그를 벌하지 않는다….

주, 님….

뭔죄부 Indulgence 017 _ 가까이 오라, 네 영혼이 살리라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뭔죄부 Indulgence 015 _ 모든 죽음을 관장하시는….

2008.5 경기도 예수 이름을 / 부르는 자는 /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이름을 / 부르는 자는 / 구원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예수 이름을 부르세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예수 이름을 부르세 예수님 찬양 / 예수님 찬양 /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님 찬양 / 예수님 찬양 /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