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맞은 국회의원

인터넷 뉴스 검색을 하다가 재미있는 댓글을 발견했다.

‘빈삼각’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 본인이 만든 유머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댓글인즉….

벼락맞은 구케의원
부검을 할라치니..
웃고있었답니다.

플래시 터지는 줄 알고
희번덕 웃느라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 사진에 찍힌다는 것, 그게 뭘까?
사진은 이용한다, 사진은 이용당한다.
사진은 인용한다, 사진은 인용당한다.

조영남은 알아먹을 현대미술과 서평

조영남은 어릴 적 내게 특별한 인상을 심어준 가수였다. 나는 자주 그를 기피했다. 이유는 세 가지 쯤이다. 1. 그의 애창곡 ‘화개장터’는 흥겨웠지만, 매번 들으니 지겨운 감이 없지 않았다. 저 아저씨는 다른 노래가 없나?2. 그는 남의 노래를 부를 때나, 자신의 화개장터를 부를 때나, 항상 끝부분에서 ‘한번 더’를 외쳤다. 그런데 그게 ‘한번 더’로 끝나지 않고, 두 번 세 번으로 이어지는 게…

출발선을, 같게 하라 _ 강재훈 전 리뷰

    어느 날, 홈페이지 게시판에 누군가 이런 글을 남겼다. “…….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 보시죠. 당신 말대로 국민 하나하나가, 물론 한 명도 빠짐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좀 똑똑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큽니다….. 누가 고생하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부탁한 적 있나요? 능력 있으면 대우받는 게 당연하죠. 그렇죠? ^^* ” 고민스러웠다. 뭔가…

앗, 첫눈이닷….

집에서, 엠비시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는데, 문자가 날아왔어요…. 밖에 첫 눈 온다고…. 하늘 좀 보고 살라고…. 아쉽지만 남자였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정말 함박눈이…. 딸아이는 좋아서 비명을 지르고…. 아무튼…. 그 남자로부터 날아온 문자 덕분에 신나게 놀았습니다….. 내리던 함박눈은 이내 비로 바뀌더군요….. 아직 11월인데…. 첫눈이…. 손톱에 곱게 들인 봉숭아물이 아직 남아있던 터라, 딸아이는 소원을 빌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