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0살부터 좌우확인….

…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7일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립 차원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0살부터 전면 무상보육을 하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을 추진하면서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중략) …. …. 당내에서는 전면 무상보육 방침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가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황 원내대표의…

한진중공업 청문회…. 열린다, 안 열린다….

…. 무엇보다 여·야 간 입장이 좁혀지지 않았던 한진중 청문회 일정이 확정된 것이 눈에 띈다. 앞서 한나라당은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211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내려오게 하는 ‘조건’으로 청문회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남호 한진중 회장의 출석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조 회장은 한진중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45일 넘게 해외 출장 중이다. 이와…

조선일보의 좌파분석

  …. 좌파세력의 번성은 대중문화·예술·문학 분야의 솜씨 좋은 프로들이 동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잠깐 오른쪽을 기웃거리던 68세의 황석영씨도 운동모를 쓴 채 자랑스럽게 시위버스에 올라탔다. 그만큼 국내 가치시장에서 좌파가 더 매력적이 됐다는 뜻이다. 그 이유를 우파는 탐구하고 반성해야 한다. 사회 분위기도 좌파 쪽에 우호적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한진중공업 시위대에는 야유회 오듯 아이를 동반한 젊은 부부도 있었다. 이들과 맞선…

주경야독…. 주간엔 경찰과 야간엔 독한 모기와….

희망버스 기획단’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에서 “240명의 240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차 희망버스’가 출발하는 오는 30일 오전 12시까지 240명이 중단없이 1인 시위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주경야독(주간엔 경찰과 야간엔 독한 모기와)’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가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박 교수는 “한진중공업 사태는 어떻게 승리로 이끄느냐에…

85호 크레인…. 진압준비….

“사측은 강제진압 준비를 분주히 해왔습니다 크레인 밑의 부자재를 말끔히 치웠고 84호 크레인 수리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사설 특공대를 동원해 84호 크레인을 85호로 접근시켜 진압한다는 작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새벽! 다시 한진으로 달려오실 수 있겠습니까!” 한진중공업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91째 고공 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트위터에 14일 ‘구조 메시지’를 올렸다. 3차 희망버스는…

성일 형, 잘 가세요….

가끔은, 아는 사람이 삶을 등진다. 누군가의 입을 통해 그의 죽음을 들을 때도 있지만,  이렇게, 무심코 모니터를 보다가 그의 죽음을 만나기도 한다. 최성일, 그는 출판계에 참 귀한 사람이었다, 고 최성각은 말했다. 웃음이 참 따뜻한 형이었는데, 10여년 전 한 직장에서 일하며, 가끔은 둘이서 술잔도 기울이며, 세상탓에서 시작해, 사장탓으로 흘렀다가, 결국 자기탓을 하는 지점에서 자빠져, 허탈하게 웃곤 했는데, 헤어진…

배송 중….

<비상국가>를 주문해 놓고 받지 못해 애타셨을 줄 압니다.

강컴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배송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다음 주 초에는 제가 받아 볼 수 있을 듯하고, 추가본을 얹어 곧바로 주문하신 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