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옥탑방에서 – 좋아서 하는 밴드 다음으로 이사 올 사람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었지 고장난 듯한 골드스타 세탁기가 아직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무더운 여름날 저 평상을 만드느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평상 위에서 별을 보며 먹는 고기가 참 얼마나 맛있는지 하지만 이 집은 이제 허물어져 누구도 이사 올 수가 없네 마음 속에 모아 놓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는…

안타까움….

마음 속으로 응원하던 매체였다. 부족한 점이 왜 없을까만, 어찌하여 헛발질이 없을까만,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응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만드는 사람들의 됨됨이를 알기에 더 힘내길 바랐던 매체…. 포토넷이 휴간을 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갑작스럽다…. 휴간이라지만, 언제 다시 복간될지는 알 수 없기에…. 마음이 무겁다…. 친구라면서도 그 어려운 사정을 여태 몰랐다니…. 친구 자격 없다…. 재균 씨와 포토넷 식구들…. 힘 내시오….…

접대는 친해서 하는 것….

이러니…. 인터넷에서 검찰 로고를 새롭게 만드는 사회적 디자이너들이 쏟아져 나올 수밖에…. 보기 불편한 기사들에, 보기 불편한 디자인들…. 어지럽다…. “접대는 ‘친해서’ 한 것일 뿐 대가성 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771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성접대 있었지만, 대가성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750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 처벌…. 모두 실패…. 예견된 수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763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검찰, 이보다 부패하고 부도덕할 수 있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785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다들 아는데, 검찰만 모른다는 이야기 http://blog.ohmynews.com/peoplepower/334380 2010형 로고…

민노당 가입하면 국가보안법 위반?

…. 그런데 압수수색검증영장에 기입하게 돼 있는 ‘죄명’에는 ‘압수수색검증을필요로하는사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죄목이 쓰여져 있었다. 청구 사유대로라면 죄명에는 ‘국가공무원법 위반’이 쓰여져 있어야 하지만 영장에는 버젓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쓰여 있었다.

검찰이 영장청구사유로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조사한다고 해놓고는 범죄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힌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http://www.vop.co.kr/2010/06/08/A00000300511.html

붉은 악마의 붉은 순수….

…. 상업주의에 완전히 물들어버려 대기업 마케팅의 선봉에 선 붉은악마. 그것도 자신과의 이해관계에 따라 어느 기업과는 포옹하고 다른 기업은 비난하는 붉은악마. 한국축구를 완전히 국가대표 A매치 일변도로 만들어버려 K리그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게 한 일등공신 붉은악마. 축구를 매개로 국가주의를 조장하는 집단 붉은악마. 응원동작도 한 팔이냐 두 팔이냐를 빼고는 나치식 경례와 똑같은 붉은악마. 결론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09090032&section=08

매몰비용의 함정

“최근에는 4대강사업의 공정이 이미 30% 이상 진전되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사이비 논리까지 등장하고 있다. 경제학의 기초만 갖고 있어도 이 논리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토목공사에 지금까지 쏟아 부은 돈은 무슨 수를 쓰든 회수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매몰비용의 성격을 갖는다. 경제학원론 책을 보면 매몰비용은 얼마가 되었든 잊어버려야 합리적 선택을…

사장님의 칼춤….

각하, 투표함에 표를 넣으셔야지, 왜 천안함에 표를 넣으시나요…. [성명] 김재철 황희만은 언론학살을 당장 철회하라! 선거는 끝났다. 국민은 이명박 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4대강, 세종시, 북풍몰이 그리고 언론장악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가혹했다. 그리고 이틀 뒤, 주말을 앞둔 시점 낙하산 김재철 황희만은 국민의 심판보다는 권력의 의중에 순응했다. 이는 표로서 보여준 언론장악 반대의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막장 정권의 언론학살이다.…

70대 민초가 ‘천안함 전쟁장사꾼’들에게

나는 1930년대에 출생한 70대다. 왜정 때 태어나 해방도 맞았고 6.25도 겪었으며 6.25 때는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이 모두 공산당에 의해 학살당하셨다. 나를 포함해서 자식들 모두 군대 가는 것이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해 군대도 다 다녀왔다. 그러니 나는 격동의 현대사를 고스란히 살아 온 보통 국민인 셈이다. 나는 최근 천안함 침몰 사건에 관한 일련의 사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