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자살설….

어떤 댓글….

Provid…(shinfran)

한국에서 예(禮)는 물 건너갔고 이제는 경제(經濟)가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었으니…….숭례문이 왜 필요하겠읍니까?……숭례문(崇禮門)이 자살한게 분명합니다………..

경제에 보탬이 되지 않는 숭례문을 굳이 재건할 필요가 있을까?
흉물스런 모습을 감추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그대로 오랫동안 바라보는 것이 나을 듯하다. 

무너져 내려앉는 숭례문을 보며, 이것이 이명박시대의 전조(前兆)는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가져본다.
전조(前兆)라….. 이런….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 걸까….
 

민노당…. 민노당….

민노당의 분당사태와 관련해 여러 글들을 읽고 있지만…. 남는 건 답답함 뿐이다. 내가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식적 판단은 조희연 교수가 내리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강’을 건너기 직전에 쓴 글이라, 결정적 시효는 지났을지 모르지만, 나는 자주파건, 평등파건 숱한 ‘조희현들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반성과 전망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돌아가는 꼴은 참으로 볼썽사납지 않은가. 소위 진보를 자처한다는 자들이 줄줄이…

NOH, Suntag solo exhibition

http://www.wkv-stuttgart.de/

뷔르템베르기셔 쿤스트페어라인 슈투트가르트…. 400평 규모의 메인전시장…. 모두 197점의 작업을 걸기로 최종 결정.
총괄 디렉터 Hans D. Christ, Iris Dressler
한국쪽 큐레이터로 토탈미술관의 신보슬 선생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3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 묘하게도 전시 시작과 끝이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났던 날과 일치한다.

이후 2008년 9월 함부르크의 Art Agents Gallery, 2009년 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La Virreina로 전시를 이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