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정 _ 숱한 수정들 속에, 그대….

2008.4 서울 송수정 | 포토디렉터, 전 GEO 한국판 편집장그녀를 알고 지낸지도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햇수만 늘었을 뿐, 그녀를 잘 아는 건 아니다. 생각해 보면 수정이란 이름은 얼마나 맑고 영롱한가. 그래서일까. 살다보면 이런 수정과 저런 수정, 숱한 수정들을 만나게 된다.일단 내 휴대전화에 입력된 수정만 해도 강수정, 이수정, 송수정, 최수정 넷이다.   수정처럼 예쁜이름을 가지진 못하였으나,나의 인생살이도 끊임없는 수정의 연속이긴 하다. 계획대로…

좆으로 꽃 피우는 정치….

이젠 정몽준까지…. 어째 한나라당은 매번 좆으로 정치를 하려 드는 걸까요…. 그들의 좆을 아름다운 일에 사용할 수는 없는 걸까요? 강원도에서는 최연희라는 희대의 쓰레기가 선두를 달리고 있답니다. 아마도 무난하게 당선될 듯…. 이쯤되면 최연희가 쓰레기인지, 그런 작자에게 금배지를 달아주는 이 사회가 쓰레기장인지 분간이 안되는 거죠. 금배지 단 분들의 좆지랄을 언제까지 봐야하는 걸까요? 한나라당 국회의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좆의 용도는…

저, 운동화끈이거든요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7134&pt=nv 이런….. 운동권 사진작가라뇨. 이런 유치한 꼬리표를 달아야만 기사가 완성되는 건 아닐텐데요. 전 그냥 사진쟁이일뿐인데…. 마약쟁이처럼…. 정 모든 이들에게 꼬리표를 붙여야만 한다면, <뉴스메이커> 유성문 편집위원 자신은 ‘운동권 편집위원’입니까, ‘비운동권 편집위원’입니까? 그런 식의 나눔이 온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녕? “한 사람은 그림으로, 한 사람은 사진으로 같은 북한의 풍경을 담았지만 그 이념적 배경과 지향은 정반대였다”고요? 제가 선무와 2인전을 한 까닭은, “한 사람은 그림으로,…

아이고…. 고만 좀 죽이세요….

(getty image / 2008.3.15 티베트 라싸)

뭐 좋은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리 죽이십니까…… 그래도 한때는 사회주의를 지향했던 나라가, 민망하지도 않으시오?
사회주의 망신은 어째 자칭 사회주의자들이 다 시키는 건지…. 

* 티베트 사원 공권력투입 임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276505.html
* 더는 티베트인을 죽이지 말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76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