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과 김일성

        金日成萬歲                                     ‘金日成萬歲’ 韓國의 言論自由의 出發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韓國 言論의 自由라고 趙芝薰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金日成萬歲’ 韓國의 言論自由의 出發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韓國 政治의 自由라고 張勉이란 官吏가 우겨대니 나는…

김일성의 교시와 문근영

지만원이라는 분의 주장에 따르면,

“문화를 점령하라”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빨갱이의 손녀 문근영이 문화계에 투입되었고,
8억5천만원의 기부천사가 되면서,
빨갱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을 불식시키고 있단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1807§ion=section24

거 참….

게다가, 백범마저 빨갱이란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21747.html

빨갱이들이 이렇게 훌륭해도 되는거야? 대체 이게 무슨 음모인거야?


질 낮은 상상력의 배설은,
구토를 유발한다.
혹은 가래침을 유발하거나….

2008 파리 포토

함부르크 Art Agents 갤러리에서 이번 ‘2008 파리 포토’에 내 작업을 들고 갔다. “We are glad to wellcome you on our booth at PARIS PHOTO with a solo show of NOH Suntag“생각해 보니, 내가 가 본 나라보다, 내 작업들이 가 본 나라가 더 많은 듯 싶다.갤러리에서 엽서 이미지를 보내왔다. 그러던 중, ‘2008 파리 포토’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프랑스 일간…

가짜농민….

2008 서울

세상에 무수한 가짜들이 있지만
대개는 사회적으로 그럴듯하지 못한 이들이, 그럴듯한 이들을 사칭하는 경우다.

허나 2008년 한국사회에서는
사회적으로 그럴듯한 위치에 있는 자들이, 그럴듯하지 못한 이들을 사칭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장차관을 위시한 고위직 관료들부터 줄줄이 사탕으로….
그것도 그들이 가장 하찮게 여겨온 농투성이를 사칭하는….

가짜 농민이라….
농민의 무엇이 부러웠을까….
벼룩의 간을 빼쳐먹는 인간들….
그럴듯해야 할 이들의 그럴듯하지 못한 작태들….

German Photobook Prize 은상 수상

지난 9월, 독일 Hatje Cantz 출판사에서 펴낸 사진집 <State of Emergency ; 비상국가>가 German Photobook Prize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어젯밤 슈투트가르트 미술관 관계자를 통해 전해 들었다. 150여권의 사진관련 출판물이 노미네이트되었고, 순수사진집 금상은 Berenice Abbott 등의 4권이, 은상은 내 책과 Gregory Crewdson, Wolfgang Tillmans 등의 14권이 수상했다. www.deutscher-fotobuchpreis.de 사진집 <State of Emergency>에는 8개의 시리즈에서 골라낸 200여점의 사진과 슈투트가르트…

자업자득….

답답하지만, 자업자득이다.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다.
화가 나지만, 자업자득이다.
애통하지만, 자업자득이다.
어이없지만, 자업자득이다.
우습지만, 어쩌겠나 자업자득인걸….

바보야, 문제는 고향이 아냐.
바보야, 문제는 계급이야.

그토록 분개하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계급불문, 학벌불문, 양심불문, 온갖불문….
과거를 묻지 않고, 현재도 묻지 않고, 미래도 묻지 않고,
과거를 묻고, 현재를 묻고, 미래마저 묻어 버리고,
한나라당에 몸 대주는 이 땅의 유권자들…. 

우리가 남이가?

답을 드려요?

네, 남입니다.
그걸 여태 몰랐어요? 당하고도 정신 못차려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19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