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냉동고를 열어라 _ 송경동

* 오늘로 용산의 저 참혹한 죽음, 다섯 달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 용산 남일당 앞 건물 앞에서 추모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 냉동고를 열어라 – 송경동 http://blog.jinbo.net/files1/43/yongsanradio/medias/200906/040116205.mp3 불에 그을린 그대로134일째 다섯 구의 시신이얼어붙은 순천향병원 냉동고에 갇혀 있다 까닭도 알 수 없다죽인자도 알 수 없다새벽나절이었다그들은 사람이었지만 토끼처럼 몰이를 당했다그들은 사람이었지만 쓰레기처럼 태워졌다그들은 양민이었지만 적군처럼 살해당했다 평지에선…

Alogon Affair…. 발설해서는 안되는 것….

Alogon Affair고낙범 + 노순택 + 양아치展 2009_0602 ▶ 2009_0705 / 월요일 휴관  학고재_HAKGOJAE서울 종로구 소격동 70번지 본관Tel. +82.2.739.4937www.hakgojae.com 알로곤, 무리수의 상상력이 이야기는, 약 2600년 전 활동했던 수학자이자 철학자 피타고라스에게서 출발한다. 만물이 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 그는 수학을 통해 세상의 질서를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했다. 그에게 사물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추상적 원리, 즉 수였다. 그는 정신과 물질,…

국정원, 민간사찰….

‘국가정보원’이 아직 ‘국가안전기획부’ 시절 버릇을 못 버린듯….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국정원을 통한 민간사찰이 이뤄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중략)
이와 관련해 그는 “명백한 민간사찰이자 국정원법 위반”이라며 “이렇게 민간사찰이 복원되고 정치와 민간에 개입이 노골화되면 이 정권의 국정원장은 다음 정권 때 구속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1227.html

만평에 몰래 이명박 욕설 삽입…. 다빈쥐 코드를 찾아라

매우, 흥미롭고 어지러운 뉴스…. ‘다빈쥐 코드’라 불러도 좋을듯…. 대유행으로 번질 것 같은 기대와 우려가…. 원주시가 시정 홍보와 고향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매월 2회 발행하는 시정홍보지 `행복 원주’에 현직 국가 원수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문구가 들어간 채 시민과 출향인사들에게 배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원주시가 지난 1일자로 발행한`원주 행복’ 제230호 12면 만평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제목으로…

문화예술의 자율성 회복을 위한 미술인 성명

상상력에 자유를! 문화예술의 자율성 회복을 위한 미술인 성명   우리사회에는 진보적인 사람도 보수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건강한 사회입니다. 정부부처 중에서도, 더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치로부터 가장 자율적인 정책을 펴는 곳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화관광부가 정치적 편 가르기에 앞장서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대립을, 좌우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정부부처의 주요 수장이 교체되는 것은 한국정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