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누군가에겐 아이스티다….

“우리는 마침내 뉴올리언스의 공공구역을 깨끗이 정화했습니다. 우리는 못 해냈던 일을 신이 해내셨지요.”
– 미국 공화당원 리처드 베이커

“우리는 백지상태에서 새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큰 기회를 잡았고요.”
– 개발업자 조셉 카니자로

“루이지애나의 교육 개혁가들이 수년 동안 못 했던 것을 카트리나가 단 하루 만에 해냈다.”
– 미국기업연구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613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애정과 간첩…. 돈과 법….

…. 김씨를 간첩으로 몰아 포상금을 나눠 갖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강원도 홍천의 군부대 사진을 찍어 필름을 김씨의 가방에 넣고, 김씨 주변에 북한 관련 책자를 갖다 놓는 등 증거를 조작한 뒤 당국에 제보했다. 북한 관련 책자는 암호 책자로 둔갑했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3109.html

고은미술관 _ 성실한 실성 _ 포스터 + 작업노트

성실한 실성 Lunatic Fidelity “사랑은 어떻게 되었느냐고 너는 나에게 묻는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나는 너에게 말하련다.”*   1839년이라고 못 박지는 말자. 사진이 어느 해, 누군가의 고독한 실험실에서 깜짝 발명된 것은 아니니까. ‘차면 넘치는’ 순리에 따라 사진은 사람 곁으로 다가왔다. 어느 사진사가의 말마따나 “그 발명은 자기 차례를 맞아, 스스로 새로운 추진력이 되어 뛰어든 어떤 운동의 단계로서만 이해될…

되돌리긴 뭘 되돌려

내가 너에게 성실하였으므로, 
너는 응당,
그것을 그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지만, 믿고 싶지만, 믿어야만 하지만.

너는 그것이 실성임을 알고 있음에도,
표내지 않았고,
아니, 표냈으나 표나지 않았던 것이고,
나는 이제야 나의 실성을 눈치챈다, 너의 성실을 감지한다.

하여
나는 나의 실성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성실해진다.
되돌리긴 뭘 되돌려.
실성을?
성실을?

본문 없는 주석

어쩌다…. 소설을 한 편 쓰게 됐다….원고지 100매에 조금 못미치는 단편…. 얼마전 책이 되어 나왔다…. 단편소설을 쓴 건 꼭 15년만이다…. 창피하다…. 바보같은 짓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고…. 소설 01 본문 없는 주석 지은이/ 김민애 김영은 김학량 남화연 노순택 박보나 박윤영 양아치 이득영 이미연 이소정 이은우 이정민 조습 차재민 현시원엮은이/ 이대범<소설 01: 본문 없는 주석>은 엮은이 이대범이…

사진기는, 자살폭탄인가….

“나는 찍새입니다, 테러리스트일 수도, 아닐 수도 있죠, 다만….”

찍을 권리에 관한,
아니 어쩌면 찍새와 테러리스트의 관계에 관한…. 흥미로운 운동을 벌이는 공간….

http://photographernotaterrorist.org/

어떤 테러리스트는 이렇게 항변할 지도….
“나는 테러리스트입니다, 하지만 나도 가끔은 사진을 찍는다구요….”

오역과 궤변….. 정지민 씨….

젊은 친구인데, 자신의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몰고 가지 않기를…. 

“네 이웃을 향해 거짓 증언 하지 말라고 했다. 정지민씨, 이쯤에서 사과해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 거짓말의 행진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