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0살부터 좌우확인….

…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7일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립 차원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0살부터 전면 무상보육을 하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을 추진하면서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것은 모순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중략) …. …. 당내에서는 전면 무상보육 방침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가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황 원내대표의…

한진중공업 청문회…. 열린다, 안 열린다….

…. 무엇보다 여·야 간 입장이 좁혀지지 않았던 한진중 청문회 일정이 확정된 것이 눈에 띈다. 앞서 한나라당은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211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내려오게 하는 ‘조건’으로 청문회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남호 한진중 회장의 출석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조 회장은 한진중 청문회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45일 넘게 해외 출장 중이다. 이와…

조선일보의 좌파분석

  …. 좌파세력의 번성은 대중문화·예술·문학 분야의 솜씨 좋은 프로들이 동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잠깐 오른쪽을 기웃거리던 68세의 황석영씨도 운동모를 쓴 채 자랑스럽게 시위버스에 올라탔다. 그만큼 국내 가치시장에서 좌파가 더 매력적이 됐다는 뜻이다. 그 이유를 우파는 탐구하고 반성해야 한다. 사회 분위기도 좌파 쪽에 우호적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한진중공업 시위대에는 야유회 오듯 아이를 동반한 젊은 부부도 있었다. 이들과 맞선…

사진의 털 64 _ 812호 _ 2011.7 _ 소금꽃 나무에 오른 쥐사나이, 우리는 당신을 본다!

  소금꽃 나무에 오른 쥐사나이, 우리는 당신을 본다! 그는, 정확하게 말하면 쥐를 그린 사내다. 쥐라 불리는 절대권력자를 국가포스터에 삽입했다가 국가원수모독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그러므로 그를 ‘쥐사나이’라고 부르는 건 틀렸다. 그는, 쥐를 희롱한 사나이 또는 쥐를 그린 사나이로 불려야 할 것이나, 나는 그를 쥐사나이라 적는다. 그것은 틀렸지만 간결하고, 사실은 모호한 호칭이어서 끌린다. 이른바 ‘쥐그림 사건’은 비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