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_ “강정을 제발 살려 줍서”

  “강정을 제발 살려 줍서” 도민여러분! 저희 강정마을이 해군기지건설에 둘러싼 갈등문제로 4년 4개월동안 고통을 받아온 것을 누구보다도 도민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오해하시는 부분도 더러는 있을 수도 있기에 이렇게 다시금 호소하려 합니다. 어떤 분은 이미 보상절차가 끝났는데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해군기지 사업부지내 반대측 주민 소유 지분은…

사진의 털 65 _ 814호 _ 2011.7 _ 찍힌 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찍힌 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찍는다는 건, 사실은 두려운 행위다. 내가 대체 무엇을 찍은 건지, 이것이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곱씹어야하는 심리적 절차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목격한다는 건 불안한 일이고, 더구나 저장한다는 건, 후환을 남기는 일이기에 뒤숭숭할 수밖에 없다. 목격은 사회적이거나 사건적인 장면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하물며 찍힌다는 건, 작건 크건 공포를 내포한다. 그것은 알 수 없음에서…

최후 진술….

최성희의 법정 최후 진술.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 최성희는 시각 예술인인데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진주라 불리는 제주도에, 또 그 제주도의 다이아몬드라 하는 강정 마을의 생태계가 잘 보전된 아름다운 자연에, 또 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자연을 지키려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순박함에 끌렸습니다. 또한 그들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고, 고향을 지킴으로써 제주도민의 주체된 평화의 역사를 만들려는 그들의 내재적…

제목만큼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없다네

종이매체와 온라인매체에서 ‘제목뽑기’는 참 다르다. 두 매체 모두에서 제목은, 기사내용의 집약일 뿐만 아니라 미끼로써 기능한다. 하지만, 그 정도가 다르다. 종이매체에서 제목이 ‘간판’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하다면, 온라인매체에서 제목은 ‘미끼’의 역할에 더 충실하려고 하는 것 같다. “온라인 기사는 제목 장사가 반이상”이라는 자조섞인 푸념은 정확하게 매체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제목을 둘러싼 글쓴이와 편집부의 보이지 않는 갈등도 온라인매체에서 더 심하지…

강정을 원한다, 강점을 멈춰라

문정현 신부님과 함께 하는 유랑단 ‘평화바람’의 요청으로

급하게 포스터 2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손혜인 씨가 밤을 꼬박 새며 만들어낸 포스터 시안.

빠르면 오늘 인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크기는 A1 사이즈. 이 포스터는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얼마든 퍼가시길….

9월 3일, 제주로 떠나는 ‘희망비행기’ 또는 ‘평화비행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포스터 고해상 파일 내려받기
http://www.mediafire.com/?qp13vhia95xwvp3

포스터 고해상 파일 내려받기
http://www.mediafire.com/?qp13vhia95xwvp3

문정현 신부님, 강제 연행

강정마을 소식을 퍼날라 주십시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3323.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660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http://cafe.daum.net/peacekj 평화유랑단에서 보내온 편지…. 문정현신부님의 호소입니다. 문정현신부님께서 지금 서귀포경찰서 수사 1팀에 연행되어 계십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자신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시지 말라고 하십니다. 신부님께서 연행되신 이유는 어제, 오늘 경찰 차량에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그것을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신부님을 연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 여느때보다 더 강력하게 경찰에 항의 한 것은 강동균마을회장님의…

제주 강정마을 5명 연행….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해군과 시공업체의 공사를 막으려던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 주민과 활동가 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24일 오후 2시께 해군과 시공업체 쪽이 서귀포시 강정마을 공사현장에 배치된 대형크레인의 캐터필러(바퀴)를 조립하는 것을 목격한 주민과 활동가들이 크레인과 캐터필러 위로 올라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마을주민 김종환(55)씨 등 주민과 활동가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이어지는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3144.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646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