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게 많은 생각을 던지는 한 장의 사진…. 그래, 너는 “퇴임하고 나면, 사진작가나 해볼까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지…. 실컷 찍어두렴, 너의 국민을, 너를 찍어 주었으나, 이제는 너를 찍어 낼 너의 국민을….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사진의 털 79 _ 842호 _ 2012.2 _ 그럴 줄은 몰랐다는 듯, 미안해!NextNext post:가끔은…. 나와, 남과, 사진이 뒤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