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내부사정만이 아니라, 내외부사정 아닌가…. 이명박 회심의 작품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부산일보 사태가 묘한 연속성을 갖는 것만 같아 심란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07893.html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김정일, 그가 설령 죽음의 사도라 불렸다 할지라도….NextNext post:사진의 털 73 _ 830호 _ 2011.11 _ 그때, 찍새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