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풍경이, 왜 저 멀리 제주 강정마을에서 재현되어야 하는 것일까…. 아름답던 황새울 들녘에서, 파도가 넘실대던 구럼비 바위해안에서, 우리가 본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었을까…. 무엇이어야 하나…. 이 같은 반복이, 힘들다….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어머니의 희망버스NextNext post:사진의 털 67 _ 818호 _ 2011.8 _ 황새울이 구럼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