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주도 7월 9일, 2차 희망버스를 타고 한진중공업에 내려가면, 어항 속의 찰스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 있을지 모른다.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김진숙의 편지NextNext post:정말이지 절망스런, 하지만 희망버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