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엊그제까지 1,2차 배송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오늘 중으로는, 주말이 낀 관계로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비상국가>를 함께 주문하신 분께는 아직 배송을 하지 못하였음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강컴’이 제일 저렴하게 해외원서를 판매하는 까닭에 그쪽에 주문을 하였으나, 18권은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독일->미국->한국으로 오는 시스템이 왜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
‘아마존’ 등도 검색해 보았으나 가격이 더 비싼데다, 이미 인터넷으로 강컴에 결재를 해 놓은 상태여서 일단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강컴’과 통화한 바에 따르면 이달 말께나 책을 배송할 수 있을 거라는데, 혹시라도 주문을 취소하실 분이 계시면 비밀댓글로 이름과 환불계좌를 알려주십시오. 바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어쨌건 원인은,
인터넷으로 해외원서를 주문하면 바로바로 책이 올 걸로 생각한 제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그 동안 제가 해외원서를 주문했던 건, 거의 대부분 1-2권씩이어서 물량확보 문제가 없었던 듯)
암튼…. 책을 주문하신 분께는 보너스로 넣어드린 <얄읏한 공> 외에도 이런저런 도록과 엽서, 수첩 등 제가 드릴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도록과 엽서, 수첩도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받았습니다.
아끼며 봐야지~~~^^;;
책 잘 받았습니다..
입금도 전에 미리 사인부터 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도록과 엽서, 수첩도요.
참 싸인이 너무 멋지시더라구여~~
반했습니다. ㅋㅋ
저는 다섯권 주문했습니다만,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 배송이 안되는 이유가 저것이었나 보군요?
혹시, 아직 배송이 안된 이유에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름: 박성준
이메일: einpark@naver.com
핸드폰: 010-7394-1482
아닙니다. ^^ 두번이나 배송하시려면 번거로우시잖아요…
그냥 아직 책이 오지 않아서 착오나 누락되었나 궁금해서였습니다.
천천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사진집 잘 받았습니다. 좋은 책 간직하게 되어 뿌듯^^;
언제 시원한 차든 술이든 한잔 하게 되길…^^
노순택 작가님,
책 5권을 주문하고, 6월3일에 143,000원을 입금한 “박성준”입니다.
아직 책을 받지 못했는데요…
제가 장기간 해외로 나갈것 같아서 책 주문을 취소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 계좌번호는
< 국민은행 048-21-0911-774 박성준>
연락처: 010-7394-1482
이메일: einpark@naver.com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현재 이미 배송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늦어질줄 몰랐습니다.
아뭏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