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감스럽게도 현재 인권위 존망의 갈림길 한가운데에 위원장께서 계십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위원장님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결례를 무릅쓰고 직언을 드립니다. 물러나십시오. 공직은, 특히 국가인권위원장은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7693.html …. 현 위원장님, 더는 추하십니다. 동료 교수로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7455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사진의 털 43 _ 767호 _ 2010.9 _ 미련 곰탱이NextNext post:죽은 사람의 숨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