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써울 문국현 | 정치인, 기업인 우리에게 기대와 실망과 혼란을 거의 동시에 교차시켜 주셨던…. 이제는 실체가 뭔지도 헷갈리는…. 이 분….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912 군산평화대행진NextNext post:사진의 털 09 _ 704호 _ 2009.5 _ 메가바이트산성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