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주도 강정마을 제발…. 항복하십시오…. 당신들의 항복이 마을의 행복입니다…. 제발…. 행복하십시오…. 누구든…. Share this!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당신들은 불린 쌀을 엎었다….NextNext post:닮은 풍경….
아..제주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군요…몰랐어요..정말..
드뎌 올랐구나…..내 이럴줄 알았어 ……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니까 ^ ^우리의 순정을 이렇게 만들다니.. 근데 멋지다.
저 속옷이 그대들의 순정? …. 진정?낮잠언니는 손목만 겨우 보이는데요 뭘…. 그대들의 ‘순정’은 ‘격정’인 동시에 ‘걱정’이로다…. ^^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어찌 막아야할까요… 나라가 힘없음이 무척이나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