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NOHSUNTAGNOHSUNTAG
NOHSUNTAG
NOHSUNTAG 사진 갤러리
  • HOME
  • BIOGRAPHY
  • WORKS
  • CRITICS
  • ARTICLE
  • BOOKS
  • WARNINGS
  • BLOG
  • HOME
  • BIOGRAPHY
  • WORKS
  • CRITICS
  • ARTICLE
  • BOOKS
  • WARNINGS
  • BLOG

comical & cynical….

Share this!

Post navigation

PreviousPrevious post:리플릿….NextNext post:숭례문 자살설….

4 Comments

  1. 13a13a says:
    2008년 2월 13일 at 3:00 오후

    2008

     Reply
  2. 노들나루 says:
    2008년 2월 13일 at 3:00 오후

    으미…. 나는 문자로 택배가 온다는 메지지가 왔길래…. 이게 뭔가 했어요…. 방금 물건 도착…. 노을이가 포장을 뜯어보고는 “이게, 꿈이냐, 생시냐!” 그러면서, 환호성을 질렀어요…. 딸기 사달라는 걸, 비싸서 잘 안사줬거든…. 이거 뭘로 답례를 해야 하나…. 헌데, ‘딸기 사진’이 뭐예요? ‘빨리 사진’이라면 이해가 금방 되는데, ‘딸기 사진’이라니, 도통…. ??암튼, 어머니께서 애써 농사지으신 걸 가만 앉아서 받아 먹으려니 고맙고, 또 미안하군요. 딸기 아저씨에게도 안부 전해 주셔요.^^

     Reply
  3. 13a13a says:
    2008년 2월 14일 at 3:00 오후

    잘받으셨고 게다가 노을이 좋아한다니…저두 좋아요.^^딸기 사진이 아니고 사진 빨리 보내주시라는 뇌물이 아니라 말이였는디…어찌 그렇게 되었는지 @@혹시 사진찾으시다 재미있는 사진 주셔도 좋아요. 자세한건 메일로 다시 보내드릴께요. 그럼

     Reply
  4. 노들나루 says:
    2008년 2월 14일 at 3:00 오후

    낮잠언니 편지함으로 사진첨부해서 보냈으니 검토하셔요…. ^^

     Reply

13a13a에게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lear formPost comment

  • 어리숙한 수상소감
    2014년 9월 13일
  • 무능한 풍경의 젊은 뱀
    2014년 8월 6일
  • 다행이지만, 화가 난다. 몹시도
    2014년 1월 29일
  • 강아지들에게 안녕을 빈다고요?
    2013년 12월 23일
  • 나는 묻고 싶다.
    2013년 4월 25일
  • 지금, 저기….
    2012년 12월 29일

suntag@naver.com | powered by sid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