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또는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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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잡글/말들
2012/02/05 20:31
산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아무도 피할 수 없는,
빠르건 느리건 결국 우리에게 도달하는 유일한 편지,
우리들 각자를 결코 틀릴 수 없는 수신인으로 발송되는 편지,
그것은 죽음이다.
우리는 이 편지가 우리를 찾아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한에서만,
산다고 말할 수 있다.
- 슬라보예 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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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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